벨기에 리그의 안더레흐트가 벨기에 국가대표 스티븐 데푸르(26)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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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더레흐트는 14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데푸르의 영입 소식과 사진을 공개했다.
안더레흐트가 데푸르의 전 소속팀 포르투에 지불한 이적료는 650만 유로(약 88억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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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푸르는 벨기에를 대표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공격력은 약한 편이지만 수비력이 뛰어나다. 데푸르는 지난 브라질월드컵에서 한국 전에 출전했다가 김신욱에게 비신사적인 파울을 범해 퇴장당한 바 있다.
데푸르는 "안더레흐트에 더 많은 승리를 안겨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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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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