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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시아와 LFP 간의 대립이 주원인이다. LFP는 새롭게 정한 구단 재정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세금을 체납했다며 무르시아를 3부리그로 강등시켰다. 그러나 스페인 법원이 무르시아의 결정 무효 처분을 받아들이면서 LFP가 부득이 리그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 LFP 측은 항소를 통해 무르시아의 3부리그 강등을 관철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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