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최하위 용인시청이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용인시청은 16일 경기도 용인축구센터에서 가진 강릉시청과의 2014년 내셔널리그 17라운드에서 3대3으로 비겼다. 후반 38분까지 1-3으로 뒤지던 용인시청은 박상희의 추격골에 이어 후반 43분 한승엽이 천금같은 동점골을 뽑아내면서 귀중한 승점 1을 챙겼다.
용인시청은 강릉시청전 무승부로 연패 사슬을 끊었다. 그러나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인 10위에 머물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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