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캐릭터가 남녀노소의 마음을 잡고 있다.
브랜드들이 자체 캐릭터들을 만들어 브랜드만의 고유 이미지와 친근함을 내세워 다양한 소통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캐릭터를 통한 다양한 스토리텔링도 가능해 많은 브랜들에서 활용하고 있다.
유니레버 도브의 제인 인형은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모양으로 인기다. 제인 인형은 귀여운 캐릭터로 인형을 체험킷으로 제공해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제인 인형은 피부 표면 구성 성분 중 하나인 단백질과 유사한 옥수수 단백질로 만들어졌다. 제인 인형을 자사 일반 비누와 도브에 올려 놓고 간단한 실험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다. 물로 적셔 주었을 때 일반 비누에서는 제인 인형이 녹아 내린 반면 도브바에서는 형태가 유지되는 모습을 보여줘 소비자들에게 도브바의 특별한 제품력을 전달한다. 도브만의 DEFI 기술로 마일드한 계면활성제와 피부 유사 구성성분인 지방산을 결합한 것으로 마일드한 세정과 더불어 풍부한 보습을 피부에 부여하여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매일유업의 유아식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는 서울 시내와 수도권의 어린이 집에 요미요미 캐릭터가 찾아가는 이색 체험이벤트를 진행했다. 100% 단일과일로 순수하게 만든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 3종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펼쳤다. 아이들이 다양한 음식을 처음 접하게 되는 시기인 이유식 시작 시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과일식습관 교육을 캐릭터와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골드순일신상사에서 론칭한 '달곰이' 물티슈는 달곰이 캐릭터를 다양한 표정으로 디자인해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달곰이 물티슈는 웃고, 울고, 화나고 찡그린 총 4가지 표정 캐릭터를 제작해 아이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전달한다. 친근함과 즐거움을 주는 디자인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물티슈 달곰이는 유해물질이 첨가 되지 않은 안심 제품으로 엄마들 사이에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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