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독이 일본 타워레코드의 위클리 차트에서 3위에 올랐다.
탑독은 지난 8일 아마데우스를 발매, 타워레코드 일간차트 1위에 이어 전체 매장 종합 주간 앨범(8/4~8/10) 판매 3위를 기록했다. 또한 도쿄 시부야점 타워레코드에서는 주간 차트 2위라는 쾌거를 남겼다.
이 차트가 더욱 큰 의미가 있는 이유는 사실상 탑독은 한국에서의 데뷔 10개월차의 신인이며 일본 활동은 지난 9일에 열린 쇼케이스가 전부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일본 전국 타워레코드 위클리 종합 앨범 차트라는 점과 차트에 올라있는 가수들이 K-POP의 선두주자이자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JYJ, 소녀시대라는 것이다. 덧붙여 도쿄 시부야점에서는 현지 일본 유명 그룹인 쟈니즈웨스트와 함께 1,2위에 나란히 랭킹되어 탑독의 치솟는 인기를 실감케 하였다.
탑독은 '말로해' 부터 '아마데우스'까지 자신들만의 독특한 기획력과 전 멤버가 솔로를 준비할 만큼 탄탄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멤버로 구성되면서 탑독만의 색깔을 보여주었기에 국내와 해외 모두를 관통한 셈이라고 볼 수 있다.
탑독은 "신인이라 아직도 어리둥절 하지만 언제나 좋은 음악과 멋진 무대를 통해 팬분들께 보답하겠으며 가까이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탑독은 해외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며 한국에서는 오는 22일 아마데우스 디럭스 에디션 발매와 함께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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