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17일 열린 2014 FIVB 월드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 한국-세르비아전을 대상으로 시행한 배구토토 매치 54회차 게임에서 81명의 적중자가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820.8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배구토토 매치 게임은 1개 경기의 1~3세트 세트별 승리팀과 점수차를 모두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3세트별 승리팀 2개 항목(홈, 원정)과 점수차 5개 항목(2점차, 3~4점차, 5~6점차, 7~8점차, 9점차 이상) 중에서 예상하면 된다.
지난 17일 오후 2시에 마카오의 마카오포럼에서 열린 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과 세르비아전의 경우 1세트 한국(20)-세르비아(25)/세르비아 승리(점수차:5~6), 2세트 한국(25)-세르비아(23)/한국 승리(점수차:2점), 3세트 한국(25)-세르비아(19)/한국 승리(점수차:5~6)의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 세계랭킹 7위의 강호 세르비아를 맞아 1세트를 내줬지만, 대표팀의 에이스 김연경이 30득점을 올리며 분전한 결과 세르비아에 역전승을 거뒀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한국과 독일전을 대상으로 발매한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한국의 승리를 기원한 81명의 배구팬이 적중의 기쁨을 누렸다"며 "적중에 성공한 모든 배구팬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1만2316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인 이번 회차에서는 3292원의 1인당 평균 구매금액을 선보여 배구팬들의 건전한 참여가 이어진 것으로 기록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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