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8일(한국시각) 밀란은 스페인 발렌시아의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원정 평가전에서 1-2로 패배했다.
Advertisement
혼다는 0대1로 지고 있던 전반 28분 환상 적인 프리킥으로 동점 골을 넣었다. 혼다의 왼발 빨랫줄 슈팅은 상대 골키퍼 손을 지나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Advertisement
상대 골문 왼쪽 코너킥 키커로 나선 그는 관중석 3층 높이까지 떠오르는 황당한 실축으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밀란 동료 선수들마저도 당황한 듯 한 모습이었다.
Advertisement
혼다 코너킥에 유럽 언론들도 '사상 최악의 코너킥'이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스포르트'와 네덜란드 '텔레그래프' 등 유력 언론들도 일제히 메인 페이지에 혼다 코너킥 영상을 게재했다.
일본 언론들 역시 이 보도를 인용해 "혼다 코너킥이 유럽 뿐 아니라, 페루 아프리카까지 보도되고 있다"고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혼다 코너킥 영상에 누리꾼들은 "혼다 코너킥, 황당해", "혼다 코너킥, 프리킥은 정말 멋졌어", "혼다 코너킥, 어쩌다가 저런 실수를", "혼다 코너킥, 혼다 무슨 생각하고 찼나?", "혼다 코너킥, 혼다 그래도 응원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