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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이 자사 고객 5만3000명의 자료를 분석해 18일 발표한 '회전율-수익률 상관관계 분석'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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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율이 100%라는 것은 주당 매매가 1회 이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평균 회전율이 360% 이상이 되었을 경우 수익률과 회전율 사이의 반비례 관계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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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담 관리자가 있는 고객의 수익률이 동일 회전율 그룹 내 전담 관리자가 없는 고객보다 수익률이 2.8~6%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증권사 영업직원들이 불필요한 거래를 유도하는데 초점을 맞추면서 적절한 투자 자문을 제공하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화투자증권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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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올해 1월부터 지점 영업직원들의 불필요한 매매 유도를 막기 위해 고객의 주식자산 평잔 대비 회전율이 분기 200% 또는 연 300%를 초과하는 데서 오는 수수료 수익은 인정하지 않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