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가 바르셀로나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수아레스는 19일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펼쳐진 프리시즌 멕시코 레온과의 친선전에서 후반 32분 하피냐와 교체되며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9번 유니폼을 입고 처음 출전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지난 6월 브라질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수비수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무는 기행으로 4개월 축구활동 정지 처분을 받았다. 스포츠중재재판소에 항소한 수아레스는 4개월 공식경기 출전정지로 징계가 완화되면서 이날 경기에 나섰다. 수아레스는 10월에야 데뷔전을 치를 수 있지만, 징계완화로 팀 훈련과 친선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는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전반 3분만에 터진 리오넬 메시의 선제골, 전반 12분, 전반 44분 네이마르의 연속골, 후반 10분, 후반 23분 무니르 엘 하다디의 연속골, 후반 44분 산드로 하미레스의 릴레이골에 힘입어 6댜0으로 대승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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