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아들 방조명-가진동,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
성룡의 아들 방조명과 중화권 스타 가진동이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됐다.
18일 신징바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방조명과 가진동은 지난 18일 마약 복용 혐의로 베이징 공안당국에 체포됐다.
베이징 공안에 따르면, 소변검사 결과 가진동과 방조명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체포 당시 현장에서는 대마초 100g 이상이 발견됐다.
방조명과 가진동은 모두 대마초 흡입을 인정한 상태로, 방조명은 흡입한지 이미 1년이 넘었다고 밝혔으며 가진동은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방조명은 형사 구류 처분을 가진동은 행정 구류 14일 처분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가진동의 소속사는 "보도를 통해 소식을 접했다. 그와 연락이 되지 않고 있어 어떤 소식도 전할 수가 없다. 만약 죄가 밝혀진다면 마땅히 법적 책임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조명은 액션스타 성룡의 아들로 배우 겸 가수 활동하고 있으며, 가진동은 2011년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데뷔해 순수한 매력으로 대만의 '국민 남동생'으로 등극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성룡 아들 방조명-가진동,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되다니", "성룡 아들 방조명-가진동, 충격적이다", "성룡 아들 방조명-가진동, 안타깝다", "성룡 아들 방조명-가진동, 마약 복용 혐의? 사실이 아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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