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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연령별 유소년클럽 지도자 9명이 진행한 이날 클리닉은 수원FC 소개 및 상견례를 비롯해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한 몸풀기를 시작으로 학생들을 4개조로 편성, 슈팅, 패스, 드리블 등 축구의 기본 요소로 구성된 서키트 프로그램을 순환하며 축구에 대한 즐거움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클리닉을 계기로 수원FC 홈경기에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초청하고, 유대관계 형성을 통한 축구 클리닉 진행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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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철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사회복자사는 "평택 지역에 아이들을 지도해줄 프로팀이 없다보니 인근 지역에 위치한 수원FC에 도움을 청했는데 흔쾌히 이런 자리를 만들어줘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축구클리닉 진행으로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과 건강한 신체 발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김명곤 수원FC U-18팀 감독은 "축구는 신체 건강 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과 협동심, 단결성 등을 배양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며 "이번 클리닉을 계기로 지역 아이들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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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