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투수 김대우가 선수단에 피자를 돌리며 생애 첫 승을 자축했다.
김대우는 20일 목동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선수단에 피자 25판을 돌렸다. 김대우는 지난 14일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로 등판해 6이닝 2실점 호투로 생애 첫 승을 거뒀다. 홍익대를 졸업하고 2011년 넥센에 입단한 김대우는 4년 만에 첫 승리를 거두는 감격을 누렸다.
김대우는 "피자가 이렇게 비싼줄 몰랐다"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기분 좋은 모습이었다.
한편, 2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선발로 내정된 김대우는 훈련 후 컨디션 조절을 위해 먼저 창원으로 이동했다.
목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