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26·볼턴)이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볼턴은 정규리그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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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마크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3라운드 미들즈브러와의 홈경기에서 1대2로 역전패했다. 볼턴은 전반 27분 크레이그 데이비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종료직전 그랜트 리드비터, 후반 33분 키케의 연속골을 앞세운 미들즈브러의 공세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고 말았다.
9일 왓포드에 0대3으로 완패한 볼턴은 16일 노팅엄과 2대2로 비겼다. 이날 역전패로 1무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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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측면 미드필더로 나섰다. 후반 15분에는 빠른 돌파로 상대 선수의 경고를 이끌어내기도 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결정적인 골기회도 있었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볼턴은 23일 브라이턴과 4라운드를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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