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담뺑덕'에서 배우 정우성와 호흡을 맞춘 이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마담뺑덕'의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고전 '심청전'의 욕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마담뺑덕'은 독한 사랑에 빠지며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학규로 정우성이, 학규를 파멸로 몰아넣는 덕이 역에 이솜이 열연했다.
특히 이솜은 스무 살 순수한 처녀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던 사랑에 버림받은 후 "시키는 대로 다 했잖아요. 계속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라는 대사와 눈빛을 통해 학규를 파멸로 몰아넣으려는 앞으로의 복수를 암시했다.
또 둘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관계에 궁금증을 자극시키는 한편 정우성은 덕이를 향한 파격적인 스킨십과 이와는 상반되는 다정한 목소리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나쁜 남자의 모습을 예고한다. 뒤이어, "덕아, 나 이제 기다리지마"라는 대사가 어우러져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선보이며 '마담 뺑덕'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더 자극한다.
이솜은 2008년 엠넷의 모델 선발 프로그램 '체크 잇 걸'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했다. 영화 '맛있는 인생', '하이힐', '사이코메트리' 등에 출연한 이솜은 모델 출신답게 늘씬한 몸매와 개성 있는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개봉했던 영화 '하이힐'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이솜은 장진 감독에게 "은밀하고 알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배우"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연기 뿐만 아니라 극 중 피아노와 노래 솜씨를 드러낸 다재다능한 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생각보다 파격적이네",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욕망과 집착의 끝은 어떨까",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신선한 모습이다",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의 매력에 빠져들 듯",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스토리"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서울대 출신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오늘(27일) 별세…향년 42세 -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심진화♥김원효, 에펠탑 앞 '행복 포옹'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명품백만 수억대...고준희 "남자는 배신해도 에르메스는 안한다" (고준희GO) -
'아침잠 많은' 아이유, 반전 미담 "집에서 재워주더니..아침까지 차려줘"
- 1.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2.[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3.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4."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5.[속보 오피셜]'충격! 또 다쳤다'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 햄스트링 부상 확인→시즌 아웃 가능성 농후..월드컵도 영향 가능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