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비버, 루게릭병 환자 위해 아이스버킷챌린지 후 오바마 지목…유재석-최민식-정은지 등 동참
아이스버킷챌린지 저스틴비버 오바마 유재석 최민식 정은지 손흥민
세계적인 아이돌스타 저스틴 비버도 아이스버킷챌린지에 함께 했다.
저스틴비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저스틴 비버는 상의를 탈의한 채 얼음물이 든 양동이을 자신의 머리위로 들이부었다.
이어 저스틴 비버는 다음 주자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배우 크리스 델리아, 코미디언 앨런 드제너러스를 지목했다. 저스틴 비버에 앞서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도 오바마 대통령을 다음 주자로 지목한 바 있다. 하지만 오바마는 아직 도전하지 않았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미국루게릭병협회(ALS)의 모금운동이다. 자신에게 얼음물을 끼얹은 뒤 다음 타자 세 명을 지목하고, 지목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양동이 가득한 얼음물로 샤워하는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남겨야 한다. 이를 실행하지 않을 경우 100달러를 ALS에 기부하는 것이 규칙이나, 최근에는 시원한 얼음물 샤워 영상 인증과 별개로 100달러 기부가 병행되고 있다. 이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데이비드 베컴, 브리트니 스피어스. 제니퍼 로페즈, 르브론 제임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함께 했다. 특히 미국의 경우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를 다음 주자로 지목한데 이어 주커버그가 빌 게이츠를 지목하면서 급격히 확산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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