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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 이동국 '아이스 버킷' 지명에 얼음물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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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동국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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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이장' 최강희 전북 감독이 얼음물 샤워를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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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제자'인 이동국(전북)이 스승을 지목했다.

이동국은 20일 자신의 SNS에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 인증영상을 공개했다. 19일 김태륭 해설위원의 지목을 받은 그는 전북 완주에 자리한 전북의 클럽하우스에서 미션을 수행했다. 얼음물 샤워에 앞서 그는 "참가하게 돼 영광이다. 내가 지목할 3명은 축구 선수 이승기, 가수 이승기, '봉동이장' 최강희 감독님 입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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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력도 뛰어났다. 그는 동료들이 차준 볼을 발리 슈팅으로 연결한뒤 골 세리머니를 하듯 유니폼 상의를 찢었다. 그리고 당당하게 얼음물을 맞았다.

한편,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루게릭병협회(ALS)에서 환자를 돕기 위해 만들어낸 모금 운동으로 지난 7월에 시작됐다. 얼음물을 스스로 끼얹고 다음 타자 세 명을 지목하면 된다. 지목 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남겨야 한다. 실행하지 않을 경우 100달러를 ALS에 기부해야 한다. 이동국의 지목으로 최 감독의 참여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 감독에게 주어진 시간은 하루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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