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크레용팝의 첫 현지 공연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크레용팝은 24일 오후 7시 30분 TICC(타이페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첫 대만 단독 공연 '2014 크레용팝 미니 라이브 인 타이페이'를 연다. 이에 대만 3대 지상파 채널 중 하나인 CTV는 19일 연예뉴스 프로그램 '중시신문NEW일하'를 통해 이번 공연을 집중 보도했다. 이들은 크레용팝의 데뷔 초창기 길거리 공연부터 '빠빠빠' 활동 모습 및 다양한 패러디 영상을 소개했고 최근 레이디 가가 북미 투어 콘서트 오프닝 무대까지 크레용팝의 일대기를 자세히 다뤘다.
이와 함께 대만 쌍둥이 자매 조니와 요니, 대만 여가수 셰진옌 등 현지 스타들이 '빠빠빠' 패러디를 했다며 크레용팝의 인기를 소개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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