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의 스테반 요베티치에 대한 기대가 상당하다.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시티가 요베티치에 대한 유벤투스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공격진 보강을 노리는 유벤투스는 요베티치에 2000만파운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맨시티는 올여름 프리시즌에서 맹활약을 펼친 요베티치를 잔류시키기로 했다.
지난시즌 피오렌티나를 떠나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요베티치는 부상 등을 이유로 제 몫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올여름 프리시즌부터 살아난 모습을 보이며 지난 뉴캐슬과의 개막전에 선발출전했다. 맨시티는 요베티치를 적극 중용하기로 하며 알바로 네그레도를 방출할 계획을 세웠다. 네그레도는 현재 부상으로 9월말까지 출전이 불가능하다. 맨시티는 네그레도를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 명단에서도 제외할 뜻을 내비쳤다. 현재 발렌시아가 네그레도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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