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이 제36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에서 대만B팀을 꺾고 2승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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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만B(국가대표 2진)와의 4차전에서 61대48로 승리했다. 고교생 박지수(분당경영고)가 19득점에 12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2승2패를 기록한 한국은 24일 대만A팀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벌인다.
여자농구대표팀은 9월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일정이 겹쳐 이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존스컵 대회에 나선 한국대표팀은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는 유망주 위주로 구성된 팀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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