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물난리, 부산 지하철 침수 노포역 화명역
부산 경남 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부산 지하철역이 침수돼 1-2호선 일부 구간에서 운행이 중단됐다.
25일 오후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금정구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과 북구 2호선 구명역이 침수됐다.
부산교통공사 트위터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1호선 노포~범어사 구간, 2호선 화명역이 침수되어 14시58분, 1호선 신평~온천장역 구간, 2호선 장산~구명역 구간에서만 운행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또 부산광역시 공식 트위터에는 "[부산 호우경보 발령, 부산 지하철 구간 운행] 여러분, 오늘 비가 정말 무섭게 내리네요. 집중 호우로 인해 침수된 지역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부산 지하철 1호선은 신평역에서 장전역까지, 2호선은 장산역에서 구명까지 구간운행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며 비 피해 소식이 속속 들어오고 있다.
또 부산경찰 트위터에는 "현재 부산은 폭우로 지하철 1,2호선 잠정 운행중단. 안전에 유의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청난 폭우로 인해 물에 잠긴 부산 시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부산 물난리, 부산 지하철 침수 노포역 화명역 운행중단 될 정도로 많이 왔나?", "부산 물난리, 부산 지하철 침수 노포역 화명역 운행중단 퇴근이 무섭다", "부산 물난리, 부산 지하철 침수 노포역 화명역 운행중단 집에 갈 수 있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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