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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산시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집중 호우로 인해 침수된 지역이 발생했다"며 "현재 지하철 1호선은 신평역에서 장전역까지, 2호선은 장산역에서 구명까지 구간 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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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화명역의 선로도 30∼40㎝가량 잠기는 바람에 구명역부터 금곡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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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후 2시 30분께는 부산시 기장군 기장역에서 월례역 사이 동해남부선 철로가 침수되면서 자갈과 토사가 일부 유실돼 기장역에서 울산시 남구 태화강역까지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해당 구간의 승객을 버스로 수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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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부산 침수 어떡하나", "부산 지하철역까지 침수됐다니..", "부산 침수, 인명피해 없어야할텐데...", "부산 지하철역 운행 중단이면 어떻게 움직이려나", "부산 침수 너무 걱정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