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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0시경 등록된 이 영상에서 지드래곤은 수영장에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영상 속에서 지드래곤은 영어로 "제 두 번째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 도전입니다. 전 윤누나, 유카 짱, 친애하는 키코(my dear KIko)를 지목합니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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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3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하는 영상을 공개하고 8만 1800달러(약 8300만 원)를 기부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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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10년부터 지드래곤과 키코는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여러 번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양 측 모두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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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키코, 진짜 무슨 사이지?", "지드래곤 키코, 네티즌 수사대 출동", "지드래곤 키코, 이래도 아니라고?", "지드래곤 키코, 이번에는 인정할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