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나이츠가 9월 1일 보름간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SK는 1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의 얼바인에서 15일까지 강도높은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문경은 감독과 전희철 허남영 코치가 선수단을 이끌고 애런 헤인즈와 코트니 심스 등 외국인 선수까지 모두 참가한 14명의 선수단이 보름간 담금질을 한다. 국가대표로 차출된 김선형만 이번 전지훈련에서 제외됐다.
SK는 보름간 총 8번의 연습경기와 스킬 훈련을 통해 팀 조직력과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을 꾀한다. SK는 15일까지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한 후 17일 오전 귀국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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