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수정초등학교가 2014년 WKBL 총재배 어린이농구 큰잔치대회에서 우승했다.
수정초는 27일 결승전에서 서울 신길초를 45대28로 제압했다. 수정초의 전희교가 21득점, 5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대회 MVP로는 차드림(수정초)이 뽑혔다.성남 수정초는 올해 4관왕에 대업을 달성했다. 종별선수권, 협회장기, 소년체전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쓸어버렸다.
이번 대회는 21일 시작돼 27일까지 7일간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렸다. 총 17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6개조로 나눠 조별 예선을 치른 후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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