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 적발된 물량은 6만6149정에 달한다.
Advertisement
또한 최근 3년여간 국제우편을 통한 밀반입 시도는 40건(3만8천67정), 여행자의 휴대 밀반입 시도는 76건(2만7천812정), 특송을 통한 밀반입 시도는 1건(270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Advertisement
인육캡슐은 유산되거나 사산한 태아, 태반 등을 건조한 뒤 갈아 만드는데, 말기 암, 만성신부전증, 중증 당뇨, 피부미용, 기타 난치병에 효과가 있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찾는 사람이 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식약청 검사 결과 인육캡슐은 건강에 좋다는 소문과 달리 인육캡슐 1정에서 박테리아 등 세균 187억 마리가 검출됐고, B형 간염바이러스까지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밀반입에 "인육캡슐 밀반입, 어떻게 들여오는 거죠?", "인육캡슐 밀반입, 왜 먹는 건가요?", "인육캡슐 밀반입, 도대체 이유를 알 수 없네요", "인육캡슐 밀반입, 저건 좀 있을 수 없는 행동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