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출신 홍진호와 가수 레이디제인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의 과거 방송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홍진호는 지난 3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레이디제인의 전 남자친구 쌈디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쌈디는 결별한 전 여친 레이디제인과 깜짝 통화를 하던 도중 레이디제인이 "홍진호 오빠도 좀 챙겨줘"라고 홍진호를 특별하게 언급하자 "너 왜 딴 남자 챙겨"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홍진호는 지난 6월 방송된 KBS-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여러 번 열애설이 불거진 레이디 제인에 대해 "공개할 게 있으면 공개할 텐데 그런 게 없다"고 직접 열애설을 일축했다.
당시 홍진호는 "레이디제인과는 타 방송에서 프로그램도 같이 하고 있어서 정말 친하다. 친하다 보니까 사석에서 자주 만난다"며 "레이디제인은 예쁘고 성격도 좋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레이디제인에게 영상편지를 보낼 것을 권유했고 홍진호는 "제인아. 우리 지금은 방송으로 같이 일로 만나고 있지만 앞으로 좀 더 좋은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후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의 열애설은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밥집에서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담소를 나누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다시 불거졌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의 허벅지를 가볍게 터치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레이디제인 측 관계자는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은 방송을 통해 친해진 사이다. 두 사람은 평소 자주 같이 식사를 한다"라며 "정말 편한 오빠 동생 사이다"라고 해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에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진짜 아닌가요?",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두 사람이 그냥 사귀었으면 좋겠네요",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두 사람 완전 잘 어울려요", "홍진호 레이디제인, 방송에 나온 것 보면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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