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트(러시아)와 FC포르투(포르투갈)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2강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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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트는 27일(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온 페트로브스키서 벌어진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스탕다르 리에쥬(벨기에)와의 경기서 3대0으로 이겼다. 1,2차전 합계 4대0으로 본선행에 성공했다.
전반 30분 론돈의 선제골이 터졌다. 이어 헐크가 후반 9분 페널티킥, 13분에 쐐기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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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는 릴(프랑스)에 2대0 승리, 1,2차전 합계 3대0으로 32강에 합류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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