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윤형렬이 뮤지컬 '더 데빌'로 돌아왔다.
'셜록 홈즈2' 이후 5개월만의 무대 복귀. 뮤지컬 '더 데빌' 은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3인극 락 뮤지컬. '헤드윅', '지저스크라이스트수퍼스타' 등 락 뮤지컬을 연출한 이지나 연출가와 미국에서 주목 받은 젊은 음악가 우디 팍(Woody Pak), 이지혜 작곡가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됐다. 오는 11월2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될 '더 데빌'은 매혹적인 스토리와 음악으로 강렬한 쾌감을 선사한다.
'존 파우스트' 역할을 맡은 윤형렬은 폭풍가창력과 풍성한 캐릭터 해석력으로 존 파우스트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윤형렬은 "뮤지컬 셜록홈즈2 이후 5개월만의 작품이라 더욱 신중하고 열심히 준비했다. 평소 존경하는 이지나 연출님과 선·후배 배우분들, 최고의 제작진이 함께 창작 뮤지컬을 만들어가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형렬은 다음달 21일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콘서트 '동행'을 열어 팬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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