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새로운 7번, 앙헬 디마리아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마리아는 지난 27일(한국시각) 맨유와 주급 3억에 5년 계약을 맺었다.
6000만 파운드의 천문학적 이적료로 레알마드리드에서 맨유로 갈아탄 디마리아는 29일 영국 올드트래포드에 첫발을 내디뎠다. 에릭 칸토나,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간판스타의 상징인 등번호 7번을 받았다.
30일 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번리 원정에서 리그 데뷔전을 고대하고 있다. 맨유는 16일 홈 개막전에서 기성용의 스완지시티에 1대2로 패했고, 2라운드 선덜랜드 원정에서 1대1로 비기며, 아직 마수걸이 승을 따내지 못했다. 디마리아의 활약이 절실한 시점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30일 '앙헬 디마리아가 트레이드마크인 라보나 기술을 번리전에서 선보일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특별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디마리아의 몸값 5970만파운드가 번리의 베스트11 전체 몸값을 합친 483만 파운드의 12배에 달한다는 사실도 상세히 명시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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