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강타할 한국영화 투 톱. '두근두근 내 인생'과 '타짜-신의 손'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나섰다.
3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에서 초박빙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율에 따르면 '두근두근 내 인생'이 근소한 차로 '타짜'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1,2위지만 사실상 차이가 없는 초 박빙 승부. 개봉 초기 스타 팬클럽의 집중 예매 변수와 개봉 후 입소문 경쟁에서 어느 쪽이 우위를 서느냐에 따라 우열이 갈라질 전망이다.
최민식의 할리우드 도전작 '루시'가 3위, '인투더스톰'이 예매율 4위로 뒤를 이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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