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김성주가 올리브채널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 '한식대첩 시즌2에서 단독 MC를 맡아 각 지역 요리고수들의 손맛을 전한다.
'한식대첩' 시즌2에는 서울·경기, 강원, 충남, 충북,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제주에 더해 새롭게 북한까지 포함,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고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역의 이름과 자존심, 우승상금 1억을 걸고 한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친다. 지난 시즌 우승지역인 전남에 이어 이번에는 어느 지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손맛으로 꼽힐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단독 MC를 맡은 김성주는 다년간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진행 경험을 살려 한식 요리대결이 갖는 특유의 긴장감과 재미를 배가시키는 진행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성주는 "전국팔도의 맛을 겨루는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고수들이 한식을 맛깔스럽게 만드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는 점도 설렌다. 도전자들의 불꽃 튀는 경쟁 상황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생하게 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이번 '한식대첩 2' 진행을 하면서 먹을 줄만 알던 아빠에서 만들어줄 수 있는 아빠로 거듭나고 싶다. 육군 취사병 출신으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심사위원으로는 40년 한식의 대가 심영순, 요리하는 CEO 백종원, 맛을 창조하는 셰프 최현석이 활약한다.
담당 옥근태 CP는 "이번 '한식대첩2'는 지난 시즌보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숨은 고수들이 다수 참여해 더욱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밝고 경쾌한 '잔치' 분위기로 풀어내려 한다. MC를 맡은 김성주씨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심영순 심사위원에 더해 새롭게 백종원, 최현석 심사위원이 합류했다. 세 분의 조합으로 각 지역의 대표음식을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평가하려 한다. 재미와 전문성을 보강해 한층 강력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식대첩 2'는 오는 18일 오후 8시 50분 올리브TV와 tvN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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