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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민감하고 예민한데다 건조함까지 더해진 가을철 피부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한 피부과 성형외과 라렌의원 광명점 한상혁 원장을 통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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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예민한 피부가 건조함에 피부탄력을 잃고, 모공과 잔주름이 늘면서 지치고 피곤한 노화상태가 된다. 이런 경우 이미 발생한 피부 변화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호전시키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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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스트레스 관리는 제때 잘 해주는 것이 좋고, 피부과를 찾아 적당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미백과 콜라겐 재생 등의 효과를 기대하는 것도 좋으며, 비타민C 등의 항산화 기능이 포함된 영양제나 건강기능 식품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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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가을철에는 피부의 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해 물광주사 시술을 받는 것이 적절하다. '물광주사'란 수분을 끌어당겨 머금고 있는 히알루론산을 피부 진피 층에 주입함으로써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피부시술법으로, 동안 얼굴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주사 치료법이다.
또 성분에 따라 태반주사, PRP 주사, 연어주사로 알려진 DNA주사, 필러나 보톡스 등을 시술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한다면 가을철 피부 걱정은 거의 대부분 해소될 수 있다.
연어주사는 연어에서 추출한 핵산을 세포와 탄력섬유를 증가시키는 성분으로 재구성한 시술로서, 세월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피부의 90%를 차지하는 진피조직에 콜라겐을 합성해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노화 방지뿐만 아니라 여드름흉터나 상처, 모공수축, 미백, 잔주름 개선 등의 트러블을 개선하는 데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