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KBS2 새 수목극 '아이언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동욱은 "지금은 모니터링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마지노선이 없는 상황이라 대중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다. 그래서 솔직히 내가 내키는대로 하고 있다. 감독님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내게 전권을 주셔서 크게 터치하지 않으신다. 다만 너무 과장된 부분만 조금 누르고 가자고 하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와 칼이 돋아났을 때의 액션, 히어로물 같은 모습은 시각적으로 차별화 될 거라 생각한다. 내가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고 해왔고 못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부분은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신세경은 "모든 소녀가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소녀라고 하면 수동적이고 하늘하늘한 이미지가 있다. 소년같은 캐릭터는 씩씩하고 상대 남자를 포용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렇게 표현하려 했다"고 전했다.
'아이언맨'은 아픈 마음 때문에 몸에 칼이 돋는 한 남자와 그런 그를 진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오지랖 넓은 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동욱 신세경 김갑수 정유근 신승환 한정수 이미숙 정진 등이 출연하며 '조선총잡이' 후속으로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3.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4.'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
- 5.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