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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익 마토 사장은 협약 체결식에서 "숙련된 노동력과 지방정부의 지원, 접근성과 환경 등을 고려해 전북 김제가 최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의 상당 부분을 지역에서 구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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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은 2017년까지 김제 지평선산단내 9만8천21㎡(약 3만평)의 부지에 6천400만달러(약 650억원)를 들여 주로 강아지와 고양이 사료인 펫푸드를 생산한다. 이 공장은 로얄캐닌의 전 세계 공장 중 1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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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로얄캐닌의 전북 투자는 민선 6기 도정 출범 후 첫 번째 외자 유치라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를 통해 7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전후방 산업과의 연관성 등을 감안하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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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프랑스 몽펠리에에 설립된 로얄캐닌은 반려견과 반려묘의 개별적 체형과 라이프 사이클, 품종 등에 따라 영양학적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 영양사료를 생산하고 있는데 2001년 미국의 세계적 식품업체인 마즈(Mars)에 인수됐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