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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1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보고회에서 티저 예고편에 담긴 조정석의 팬티 노출 장면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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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은 "팬티를 몇 번이나 갈아입었다. 다양한 팬티를 보여드려야하잖나"라고 덧붙였고, 신민아는 "한 컷을 찍을 때마다 조정석이 '팬티 좀 갈아입을게요'라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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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신민아 팬티 노출신에 네티즌들은 "조정석 신민아, 잘 어울려", "조정석 신민아, 연기 기대돼", "조정석 신민아, 어떤 모습 보여줄까", "조정석 신민아, 팬티 노출신 민망했겠어", "조정석 신민아, 영화 빨리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