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계 최강' 라다멜 팔카오(28)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입성 포부를 밝혔다.
팔카오는 2일(한국 시각) 맨유TV와의 인터뷰에서 "맨유 팬들에게 행복과 골, 그리고 우승을 주고 싶다(I hope I can give them a lot of happiness, goals and titles)"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인터뷰에서 팔카오는 "맨유에 합류하게 되서 기쁘다. 길고 힘든 하루였다"라면서 "난 이제 맨유의 일원이 됐다. 무척 행복하다. 신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맨유에 온 것은 내 결정이었다. 뛰어난 감독과 최고의 리그, 세계 최고의 팀에서 뛰고 싶었다"라면서 "맨유에는 스페인 선수들이 많아 적응하기는 어렵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앞으로 영어도 공부할 예정"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팔카오는 "맨유 팬들로부터 받은 많은 메시지에 감사한다"라면서 "맨유 팬들에게 행복, 골, 그리고 우승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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