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4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각) 펼쳐지는 2014 스페인 농구월드컵 리투아니아-한국(1경기), 그리스-크로아티아(2경기)-스페인-프랑스(3경기)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23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1경기 리투아니아-한국전에서 리투아니아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고 밝혔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리투아니아는 80~89점대가 38.10%로 최다를 차지했고, 한국은 그보다 낮은 69점 이하대가 34.89%로 나타나 한국의 고전을 예상했다.
리투아니아는 FIBA랭킹 4위에 올라있는 세계 농구 강국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멕시코와 앙골라를 잇따라 꺾고 2연승 중이다. D조 최강으로 여겨지고 있는 리투아니아지만 2차전 앙골라전에 보여준 모습은 다소 실망스러웠다는 평가다. 이에 반해 한국 랭킹 31위로 조 최약체로 평가되고 있다. 앙골라, 호주에 내리 2연패를 당하며 조 최하위를 기록 중인 한국이다. 특히 2차전 호주를 맞아 34점차 대패를 당한 한국은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있다.
2경기 그리스-크로아티아전에서는 그리스(30.81%)와 크로아티아(43.87%) 두 팀 모두 80~89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B조에 속한 그리스와 크로아티아는 그리스가 3연승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고, 크로아티아는 2승1패로 3위에 머물고 있는 중이다.
3경기 스페인-프랑스전에서는 스페인이 80~89점대(39.42%), 프랑스는 70~79점대(43.87%) 예상이 가장 높게 예측됐다. A조에 속한 양 팀은 스페인이 3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조 선두에, 프랑스는 세르비아에 1패를 당하며 2승1패로 2위에 위치하고 있다.
스포츠토토가 국내에서 벌어지는 각 종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매하고 있는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펼쳐지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23회차 게임은 3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見炙15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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