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김민혁(사간도스)이 장점 어필에 나섰다.
김민혁은 3일 파주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주전 경쟁에 앞서 일단 감독님께 내 장점을 더욱 많이 보여주는게 중요하다. 훈련을 통해 보여드리고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내 장점은 수비 리딩력과, 헤딩력, 방향전환 킥이다"라고 소개했다.
J-리그 사간도스에서 활약 중인 김민혁은 1m87의 장신 수비수다. 17세 이하 청소년대표팀 출신으로 아시안게임대표팀에 합류했다. 이광종호에서는 '캡틴'인 장현수(광저우 부리)와 함께 주전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소집 후 3일째 훈련을 맞이하지만 아직 수비라인이 '완전체'는 아니다. 박주호(마인츠), 김진수(호펜하임) 등이 부상으로 재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박주호와 김진수가 팀 훈련에 합류하면 본격적으로 수비 조직력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민혁은 "아직 단체 훈련을 못한 상태다. 박주호형과는 훈련을 해보지 못해 스타일을 파악하지 못했다. 주호형과 진수가 합류하면 발을 잘 맞춰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며 의지를 다졌다.
파주=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