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웰벡의 목표는 역시 우승이었다. 아스널을 우승으로 이끌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웰벡은 아스널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널은 확실히 상승세를 탄 팀이다. 최근 좋은 성적을 기록해왔고, 지난 시즌에는 FA컵에서도 우승했다. 이번에는 리그 우승에 제대로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웰벡은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일에 맨유를 떠나 아스널에 입단했다. 아스널로서는 다친 올리비에 지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웰벡을 선택했다. 웰벡 역시 라다멜 팔카오가 맨유에 오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때문에 출전 시간을 더욱 가질 수 있는 아스널행을 선택했다. 웰벡은 '어린 시절부터 맨유에서 뛰며 훌륭한 시간을 보냈다'며 '이제 아스널에서 더 발전할 때다. 내가 어떤 선수인지 보여주고 싶다. 아스널에 온 것이 정말 옳은 결정이었다고 믿는다'고 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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