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강한 자외선과 늦장마가 공존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 햇빛으로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조한 가을 날씨를 대비하기 위해 여성들의 가을 뷰티 제품의 구매가 활발해진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단일상품 기준으로는 헤어케어 브랜드 '오가닉스'의 샴푸, 컨디셔너, 헤어오일 판매량이 전월 동기 대비 약 6배 가량 증가하며 보습 라인 화장품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헤어 브랜드 LG생활건강의 '오가니스트' 헤어 관리 제품이 2위를 차지했다. 보습 케어용 '수려한 초보습' 스킨케어 제품과 '꾸뗄르 아르간 오일', '랑스레 릴렉싱 아쿠아 파워크림'은 각 3~5위에 오르며 매출 상위권에 자리했다.
Advertisement
피부 진정과 보습 작용이 뛰어난 '알로에베라 젤'을 용량에 따라 최대 47% 할인된 2900원~1만5900원에 선보이며, 자극 받은 피부를 가라앉히고 피부의 붉은기와 트러블을 진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메르필 레드스킨 오버나이트팩'을 57% 할인된 1만6800원에 판매한다. 얼굴에 붙였다 떼는 미용 마스크 팩도 개당 180원~2500원까지 종류별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Advertisement
쿠팡 안소현 뷰티팀장은 "심한 기온 차로 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보습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바르는 화장품 외에도 손·발 관리용 '파라핀 베스'와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성분 등이 함유된 '먹는 보습제'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