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수에레스(27)가 바르셀로나(스페인) 2군 연습경기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루이스 엔리케 신임 바르셀로나 감독은 수아레스의 경기 감각을 위해 바르셀로나 2군에서 연습경기를 뛰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수아레스는 이미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뒤 데뷔전은 치렀다. 지난달 1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서 벌어진 레온(멕시코)과의 친선경기에 후반 30분 교체 투입됐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상대 수비수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4개월간 축구활동 금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뒤 처음으로 출전한 경기였다. 수아레스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제소 이후 징계가 경감되어 공식 경기가 아닌 비공식 경기에는 나설 수 있게 됐다. 엔리케 감독은 9월 A매치 2연전을 위한 우루과이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한 수아레스의 몸 상태를 체크할 겸 팀 2군 경기에 출전시키기로 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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