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은 4일 오후 상벌위원회를 열고 경기 중 골대 옆 광고보드를 걷어차서 파손시킨 대구FC 허재원 선수에게 제재금 200만원 및 파손된 광고물 수리 비용을 부과했다.
Advertisement
허재원은 지난달 30일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 대전과의 경기 중 골대 옆 광고보드를 고의로 걷어차 파손시켰다. 상벌위는 "경기장에 있는 모든 것들은 경기장을 구성하고 있는 시설물로서 선수는 어떠한 경우에도 이들을 훼손해서는 안된다. 특히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K-리그의 구성원이자 프로선수가 이러한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경기를 지켜본 많은 팬들에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K-리그 이미지에 악역향을 끼친 점에 우려를 금할 수가 없다"며 "그러나 선수 본인이 상벌위원회에 직접 참석하여 자신의 행휘에 대하여 진심으로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고, 그동안 모범적인 선수 활동을 이어온 점을 고려하여 파손된 광고물의 수리 비용 부담과 2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4.'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5."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