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킬러' 박수창(24·제주) 6일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4골을 한꺼번에 몰아쳤다.
박수창은 6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 24라운드 전남과의 홈경기 전반 무려 4골을 몰아쳤다. 전반 11분, 전반 20분, 전반 34분 전반추가시간 등 전반에만 무려 4골을 쏘아올렸다.후반 5분 황일수의 추가골까지 도우며 팀의 5골에 모두 관여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은 박수창의 해트트릭, 4골 직후 기록의 의미를 알리는 보도자료를 신속하게 배포했다. 개인통산 첫번째 해트트릭이며,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첫번째 해트트릭이자 K-리그 클래식 최초의 '4골 해트트릭'이다. 박수창의 해트트릭은 K-리그 역대 통산 142번째 해트트릭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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