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소 오테로 우루과이 코치가 한국을 높게 평가했다.
오테로 코치는 한국과의 친선 경기를 하루 앞둔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국제적으로 잘 알려져있다. 모든 선수들의 기량도 좋다. 최근 성과도 좋았다"고 평가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이후 수술을 하게 된 오스카 타바레스 감독 대신 온 오테로 코치는 "한국은 일본보다 조직과 전략적인 면에서 우월하다"며 "이번 월드컵에서의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선수 개개인의 열정이 대단했다. 가능성이 많은 팀"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전을 통해 우루과이의 전략과 팀워크를 재정비하겠다. 내일 경기는 우리에게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양=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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