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보다 여러면에서 우월했다."
셀소 오테로 우루과이 수석코치가 한국축구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은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아쉽게 0대1로 패했다. 후반 23분 세트피스에서 히메네스에게 골을 허용했다. 우루과이는 5일 일본 원정에서 2대0 완승을 거두며 아시아 2연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내용은 달랐다. 시차가 적응되지 않은 일본전에서 완승을 거둔 반면, 한국전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오테로 코치도 이를 인정했다. 오테로 코치는 "한국선수들이 너무 열심히 뛰어서 우리에게도 힘든 경기였다. 우리도 훈련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고 한 뒤, "일본과 비교해서 한국선수들은 공격적인 면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아주 빠른 패스와 빠르게 전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볼을 지키는 부분도 일본보다 우월했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양 팀 모두 열심히 뛰었기에 칭찬을 해주고 싶다"며 "한국축구의 미래는 밝다"고 했다.
고양=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