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유로 2016 예선에서 상큼하게 첫 테이프를 끊었다. 신성 시모네 자자(23·사수올로)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10일(이하 한국시각) 노르웨이 오슬로서 열린 유로 2016 예선 H조 예선 노르웨이와의 1차전이었다. 2대0으로 이겼다. 자자가 선제 결승골,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추가골을 넣었다. 자자의 A매치 데뷔골이었다
전반 16분 골이 터졌다. 자자가 마티아 데 실리오의 도움을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7분에는 보누치가 마뉴엘 파스쿠알의 패스를 마무리지었다.
결승골의 주인공 자자는 5일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그 경기서 전반 10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탈리아는 2대0으로 이겼다. 이날도 선발 투톱으로 나섰다. 83분간 뛰며 이탈리아의 승리를 이끌었다. 신성 자자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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