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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 모두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에서는 19일 출시되며, 늦어도 연말까지 전세계 출시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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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식 출시는 LG유플러스(U+)를 비롯해 SK텔레콤, KT 등 한국 이동통신 3사 모두를 통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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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폰6의 화면 크기는 대각선 길이 기준으로 4.7 인치, 해상도는 1334×750이고 픽셀 밀도는 326 ppi(인치당 픽셀)이며, 아이폰6 플러스의 화면 크기는 5.5인치, 해상도는 1920×1080, 즉 이른바 풀HD이며 픽셀 밀도는 401ppi다. 이번 두 제품은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 중 가장 두께가 얇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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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플러스의 후면 카메라는 약간 돌출된 형태로 돼 있으며, 광학적 이미지 안정화(OIS) 기능이 포함됐다. 두 제품 모두 애플이 설계한 A8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다.
또 2007년 나온 오리지널 아이폰에 비하면 연산 능력은 최대 50배, 그래픽 성능은 최대 84배나 빠르다.
아이폰6 제품은 VoLTE로 LTE를 통한 고음질 음성통화를 지원하며, 와이파이 모드에 802.11ac가 추가됐다.
특히 이날 애플은 시계 모양의 웨이러블 단말기 '애플 와치'도 함께 공개했다. 흠집이 거의 나지 않는 사파이어 창과 여러 가지 색깔로 나온다. 시계 줄을 바꿔 끼울 수 있어 패션 액세서리로도 손색 없다.
적외선 센서와 광학 센서 등은 물론 심박 측정 등의 기능도 갖췄다. 또 측면에 시계 용두 모양의 인터페이스 장치 '디지털 크라운'이 달려 있어서, 화면을 가리지 않고도 편하게 화면을 키우거나 줄이고 메뉴를 선택하는 등 조작을 할 수 있다.
애플은 이날 현장에서 이 제품이 아이폰과 연동돼 심박 측정 등 건강관리 기능을 수행하는 장면을 시연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 제품에 대해 "지금까지 우리가 만든 기기 중 가장 개인적인 것"이라며 "회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제품"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애플 아이폰6 애플 와치 국내 출시 이번에도 얼마나 걸릴까", "애플 아이폰6 플러스 국내출고가 궁금해", "애플 아이폰6 플러스 와치까지 다양하네요", "애플 아이폰6 플러스 와치 해외구매 해야할까", "애플 아이폰6 애플 와치 내년즘 우리나라에도 출시될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