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캡틴' 이범호가 33일 만에 홈런포를 다시 가동했다.
이범호는 1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1로 앞서던 8회초 솔로 홈런을 날렸다. 1사에 주자없이 타석에 나온 이범호는 삼성 두 번째 투수 김현우를 상대로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직구(시속 144㎞)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10m로 측정됐다.
이로써 이범호는 지난 8월9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무려 33일 만에 시즌 16번째 홈런을 달성하게 됐다. 그간의 타격부진을 씻어내는 동시에 팀의 승기를 굳히는 값진 홈런이었다.
대구=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