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캡틴' 이범호가 33일 만에 홈런포를 다시 가동했다.
이범호는 1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1로 앞서던 8회초 솔로 홈런을 날렸다. 1사에 주자없이 타석에 나온 이범호는 삼성 두 번째 투수 김현우를 상대로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직구(시속 144㎞)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10m로 측정됐다.
이로써 이범호는 지난 8월9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무려 33일 만에 시즌 16번째 홈런을 달성하게 됐다. 그간의 타격부진을 씻어내는 동시에 팀의 승기를 굳히는 값진 홈런이었다.
대구=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