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아그본라허의 질주가 애스??千璨【 계속된다.
애스턴빌라가 아그본라허와의 재계약했다. 애스턴빌라는 1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에 '아그본라허와 4년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았던 그는 이번 재계약으로 2018년까지 애스턴빌라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다.
그는 대표적인 '원클럽맨'이다. 1994년 애스턴빌라 유스팀을 통해 성장한 그는 2005~2006시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한 이후 애스턴빌라에서만 10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총 286경기에 출전해 68골을 기록하며 애스턴빌라의 대표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던 그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돌파가 강점이다.
재계약에 성공한 아그본라허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애스턴빌라TV와의 인터뷰에서 "애스턴빌라에서 뛰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 언제나 원클럽맨이 되고 싶다고 얘기했는데 꿈을 이루게 됐다"고 기뻐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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