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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0년 동안 변함없었던 담뱃세(기금 포함)를 지금보다 2,000원 올려 2,500원인 담뱃값을 4,500원으로 인상한다. 이후에도 물가와 연동해 담뱃값을 꾸준히 올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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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장관은 "내년 1월 1일부터 담배가격 2,000원 인상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담뱃값이 지속적으로 오를 수 있도록 물가연동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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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 장관은 "이번 금연 종합대책으로 흡연율이 2004년 담뱃값 500원을 올렸을 때 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며 "2020년 성인 남성 흡연율 목표(29%)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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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정부는 담뱃갑에 흡연 위험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사진 등 경고 그림을 넣도록 의무로 규정하고, 홍보·판촉 목적의 소매점 내 담배광고 뿐 아니라 포괄적 담배 후원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또 금연 치료비를 건강보험 급여로 충당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많은 네티즌들은 담뱃값 2000원 인상에 "담뱃값 2000원 인상, 더 올랐으면 좋겠네요", "담뱃값 2000원 인상, 내년부터군요", "담뱃값 2000원 인상, 진짜 많이 오르네요", "담뱃값 2000원 인상, 앞으로 더 오를 수도 있는 건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